공지 겸 방명록

공지 겸 방명록입니다.

카테고리 설명.

늬우스 : 관심 가는 것들 소식을 싣는 곳. 속보성과 영양가는 없음.

장난감 : 직접 찍은 장난감 사진 올리는 곳.

활동사진 : 영화 보고 간단하게 느낀 점 적어두는 곳. 별은 별 의미 없음.

미분류 : 이런 카테고리 만들기 싫은데 이글루스가 만들어 줬음.

혹 이 블로그가 맘에 들어 자주 들러주실 분께서는, 이쪽에 댓글로 링크 신고 해 주시면 저도 놀러가고 하겠습니다. 적어도 군대 가기 전까지는요.

그간의 지름품들 장난감


 휴가 나와서 여태 받은 장난감들 까서 가져놀다가 몇개 찍어보고 싶어서 들고 나갔습니다. 원체도 포즈 잘 못 잡았긴 하지만 근 여섯 달 만에 피겨 포징하고 사진 찍으려니 지금은 더 감이 떨어진 듯 싶네요.

 결과물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4.5초짜리 휴가라 사소한 건 대충 넘기기로 하고 올려봅니다.

 일단 대충 흰둥이들만 모아서 한 번 찍어봤어요. 오야로퍼가 생각보다 더 멋있어서 대만족. 와사비랑 팡톰 드 플륌도 괜춘. 스퀘어 마크2도 그냥 스퀘어보다 징그럽긴 하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듯.


 정글 그런트와 정글 스퀘어. 이것들도 사전에 샘플 공개 없이 예약을 먼저 받았던거라 어떻게 나올지 몰라 불안했는데 그럭저럭 만족합니다. 좀 너무 물이 빠진 색이긴 하지만 전투복 위장무늬도 마음에 들고요. 이전에 정 드 플륌은 하도 위장무늬가 맘에 안 들어서 처분했던 걸 생각하면 이렇게나마 나와줘서 참 고맙습니다.

 다만 방탄이 제대로 고정이 안 되고 그냥 얹어놓은 수준이라 건드리면 툭 떨어지는 것이 짜증나요. 같이 지른 샌드 데블 그런트도 똑같은 거 보면 뽑기운은 아니고 설계 미스인 듯. 이전에 나온 놈 커맨더들은 방탄 머리에 잘 맞았는데 나중에 나온 놈들이 이러니 어쩌자는건지 원.


  바게스트 드 플륌도 멋있긴 한데 그냥 시꺼먼스라 심심해서 아쉬워요. 뭔가 포인트 될 만 한게 있었으면 좋았으련만.

 여튼 간만에 피겨 갖고 노니 좋군요. 까놓고 안 찍은것들도 많긴 한데 귀찮기도 하고 날도 추워서 이번 휴가중에 찍어 줄 일은 없을 듯. 다음 휴가때나 좀 찍을 수 있으려나요.

입대합니다.

 오늘 1시 30분 논산 육군 훈련소로 들어갑니다. 잘 댕기 올게요.

3A 놈 커맨더즈 장난감


 이제 입대일이 코앞이라 오늘 날잡아서 장난감들 박스에 넣어 정리하고 있는데 배송온  놈 데이워치 커맨더와 놈 나이트워치 커맨더. 며칠만 더 빨리 왔으면 떼샷 찍을때 같이 찍었을텐데 이제 오다니 타이밍 참.(…)

 아쉬운대로 그냥 놈 커맨더 두마리랑만 같이 찍었습니다. 그래도 네마리나마 모아 찍어 놓으니 좀 있어보이네요.

지금껏 모은 3A 장난감들 장난감


 아기다리 고기다리던 2011년도 3A 멤버쉽 가입 선물 1/12 오야붕이 도착해서 떼샷 찍어봤습니다. 오야붕 색이 랜덤이라 뭐가 나올까 했는데, 마침 1/6으로도 가지고 있는 쇼와가 걸렸어요. 야마나 나가가 걸렸으면 했지만, 1/6하고 1/12 쇼와를 같이 늘어놓으면 아부지랑 아들 같아서 뭐 나쁘진 않네요. 아무튼 모으면서 정리한 물건도 있고 해서 떼샷이라지만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군요.

 장난감들 늘어놓고 시험삼아 몇 컷 찍어보니 비가 쏟아져서 장난감 다시 집으로 대피시키느라 사진에서 제대로 안 나온 녀석도 있고 포징도 애매해서 좀 아쉽지만, 다시 이것들 들고 나갈 근성은 없어서 그냥 이 사진으로 때우렵니다. ㄲ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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